TODAY 2018년4월20일 金曜日

지난해 가장 많이 마신 칵테일은 ‘진토닉’

칵테일 2015년 대한민국 인기 칵테일 10

기사작성 02-22 리쿼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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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간단하고 만들기 쉬워… 청량감도 뛰어나
럼 베이스의 모히토 2위… ‘007’의 마티니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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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들이 지난해 가장 많이 마신 칵테일은 ‘진토닉’인 것으로 조사됐다. 2위는 럼 베이스 칵테일의 대명사 ‘모히토’가 차지했다. 아이러브마더 D/B

 

 

 

한국인이 지난해 가장 많이 마신 칵테일은 ‘진토닉’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음료강사협의회(대표 전재구)는 온라인 최대 칵테일 커뮤니티 ‘칵테일과 꿈’ 회원들, 네티즌들과 함께 실시한 2015 대한민국 인기 칵테일 베스트 10 설문조사 결과를 지난달 11일 발표했다.


이 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성인이 가장 선택한 칵테일은 진토닉이다. 이 칵테일은 재료가 간단해서 집에서 만들기 쉽고, 마시기도 편해 지난 한 해 동안 대중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지난해에는 ‘헨드릭스 진’이나 ‘봄베이 사파이어 진’ 등 기존 제품 외에도 다양한 진(Gin)이 수입됐고, 소비자의 반응도 좋았다. 그 덕분에 진토닉 외에도 ‘드라이 마티니’와 ‘김렛’이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2위는 소설가 헤밍웨이가 사랑한 럼(Rum) 베이스 칵테일의 대명사 ‘모히토’, 3위는 ‘007’ 시리즈로 유명한 ‘마티니’, 4위는 강하면서도 달콤한 맛 때문에 한국 남성들이 좋아하는 ‘블랙 러시안’, 5위는 테킬라 베이스 칵테일의 명작 ‘마가리타’가 각각 차지했다.

 

이어 여성들이 좋아하는 멜론 맛의 ‘준벅’, 부드럽고 달콤한 맛으로 여대생들이 특히 좋아하는 ‘칼루아 밀크’, ‘롱티’란 이름으로 더 유명한 아이스티 맛의 ‘롱아일랜드 아이스티’, ‘예거밤’과 함께 클럽에서 파티 술로 인기 있는 ‘잭콕’, 시원하고 청량감이 뛰어난 ‘모스코 뮬’, 깔끔하고 샤프한 느낌의 ‘김렛’이 순위 안에 들었다. 

 

이밖에 ‘피나 콜라다’, ‘올드 패션드’, ‘미도리 사워’, ‘테킬라 선라이즈’, ‘다이키리’, ‘블루 하와이안’, ‘피치 크러쉬’, ‘파우스트’, ‘애플 마티니’ 등이 20위 안에 이름을 올리며 인기를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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