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18년4월20일 金曜日

롯데, 소주제품 출고價 평균 5.54% 인상

대중주 ‘처음처럼’ 946원서 1006.5원으로

기사작성 01-07 리쿼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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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 946원서 1006.5원으로
3년 만에 변경… ‘순하리’는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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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가 이달 4일부터 소주 제품의 출고가를 평균 5.54%가량 인상한다.
롯데주류에 따르면, 주력 제품인 ‘부드러운 처음처럼’(17.5도) 병(360㎖) 출고가는 946원에서 1006.5원으로 변경된다. 더불어 페트 소주, 포켓 소주, 담금 소주 등의 출고가도 5~6% 정도 인상된다. 그러나 ‘순하리 처음처럼’은 출고가 변동 없이 현재 가격이 유지된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소주 제품 출고가 인상은 2013년 이후 3년 만”이라며 “그간 누적된 원가 상승 요인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하지만 내부적인 원가 절감 등으로 인상폭을 최소화했고, 특히 주요 경쟁사 제품들에 비해 더 낮은 가격을 유지하는 선에서 출고가를 올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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