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18년2월19일 月曜日

벌써 13년째, 꾸준한 ‘일산 막걸리축제’

지난달 3~4일 경기 일산문화공원서

기사작성 12-18 리쿼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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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40개 전통주업체서 100여종 선봬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막걸리축제가 지난달 3~4일 이틀간 경기도 일산문화공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이번 축제에는 전국 40개 전통주업체에서 생산하는 100여종의 막걸리와 명주(銘酒)가 관람객들에게 소개됐다.

 

축제 기간 중에는 막걸리 빚기·거르기 시연, 전통 향음주례(鄕飮酒禮) 시연, 가훈 쓰기 체험, 가족 전통 전례놀이 체험 등 예년보다 더 풍성해진 참여·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와 더불어 고양신한류예술단 공연, 전통무술 태권도 시범, 시민노래자랑 등의 부대행사도 펼쳐졌다.

 

대한민국막걸리축제위원회 윤주한 회장은 “애초 젊은이들에게 막걸리 맛을 한 번 보여주자는 소박한 희망을 갖고 출발한 축제가 이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술 축제로 성장했다”고 말했다.

 

윤 회장은 이어 “고양시에서 열리는 막걸리축제에는 전국 팔도의 대표 막걸리들이 한 자리에 모이므로 누구나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고 덧붙였다.

 

고양시 최성 시장은 “이 축제는 한반도 최초의 재배볍씨인 가와지볍씨가 발굴된 고양시에서 펼쳐져 더욱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막걸리축제는 전통주산업 활성화, 쌀 소비 촉진 도모 등을 목적으로 해마다 이맘때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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