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18년2월19일 月曜日

이를 어쩌나, 馬보다 더 살찌겠네

푸드 {써니표 요리조리 ❶}가을채소로 만드는 ‘가을쌈밥’

기사작성 11-23 리쿼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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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채소보다 식감과 맛 뛰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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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밥은 가을쌈밥이 최고다. 가을채소가 그 어떤 계절의 것보다 식감이나 맛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어느덧 만추(晩秋)다. 단풍이 깊게 물들었다. 이즈음, 가을이 한창 익어가는 곳은 아무래도 텃밭이다. 당연한 말이지만 가을텃밭에는 가을만의 진한 색이 있다. 여름에 씨를 뿌려 9~10월쯤 수확하거나 가을에 파종(播種)해 재배하는 채소를 '가을채소'라고 한다. 브로콜리, 상추, 당근, 아욱, 쑥갓, 시금치 등이 그것이다. 이런 가을채소는 뿌리와 이파리에 영양을 축적하기 때문에 봄채소보다 식감과 맛이 뛰어나다. 초록, 자주, 빨강, 노랑 등 가을텃밭과 가을 하늘을 닮은 색깔 있는 채소들로 다양한 쌈밥을 만들어보자.


{만드는 법}

❶ 따뜻한 밥에 통깨, 참기름, 소금을 넣고 주걱으로 자르듯이 고루 섞는다.

❷ 쌉싸래하고 씹기 힘든 채소들과 근대, 속배추를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부드럽게 만든다.

❸ 쇠고기를 다져서 간장 양념한 다음 여기에 다진 홍고추·청고추를 넣고 볶는다.

❹ 데친 채소들 잎에 밥을 올리고 쌈장을 약간만 얹은 후 둥글게 말아서 쌈밥을 만든다.

❺ 라이스페이퍼를 따뜻한 물에 담갔다가 꺼낸다. 여기에 밥을 올리고 약간의 쌈장을 얹은 후 미나리로 묶어 복 주머니쌈밥을 만든다.

❻ 데친 속배추에 밥을 올리고 돌돌 말아 ½등분한 후 볶은 쇠고기를 올린다.

❼ 접시에 가지런히 담는다. 국물을 곁들여 먹으면 좋다.

 

레시피 천안중앙요리제과제빵학원 ☎ 041·555·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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