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18년6월25일 月曜日

5가지 한약재 들어간 ‘힐링酒’

강원 [영월] ‘동강더덕주’ 영월더덕영농조합법인

기사작성 11-23 리쿼코리아
댓글 0 Print 글주소

aced9122243d6682f2d05564f3ec2f68_1448213

 

aced9122243d6682f2d05564f3ec2f68_1448213

영월더덕영농조합법인은 1994년 9월 더덕 재배를 위해 설립됐다. 이후 98년 12월부터 ‘동강더덕주’를 생산하기 시작했다.

 

영월더덕영농조합법인(이하 영월더덕)은 양질(良質)의 더덕 재배를 위해 1994년 9월 설립했다. 이후 98년 12월 지금의 자리에 양조장을 세워 그때부터 동강더덕주를 생산하기 시작했다.

 

동강더덕주는 몸에 좋은 한약재 다섯 가지를 혼합해 숙성시킨 리큐르다. 주원료인 더덕은 영월·정선·평창 지역 의 것을 사용한다. 석회암지대인 영월의 더덕은 향과 맛이 뛰어나며 섬유질이 풍부하다. 《본초강목(本草綱目)》에 따르면 더덕(사삼·沙參)은 위를 보호하고 폐의 기(氣)를 돕는다. 특히, 사포닌(saponin) 성분이 많아 각종 성인병 예방에 좋고, 항암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의학에선 편도선염이나 천식 등 기관지염 치료제로도 쓰인다. 더덕은 자양강장제(滋養强壯劑) 역할도 한다. 체력이나 정력 증진에 좋고, 무엇보다 출산 후 지친 산모의 몸을 보호해준다.

 

동강더덕주는 병마다 더덕뿌리를 넣어 시각적인 신뢰성을 높였다. 그로 인해 휘발성이 강한 더덕 본래의 향을 영구 유지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영월더덕 고태섭 대표는 "재배한 더덕을 다섯 번에 걸쳐 세척하는데, 인삼과 달리 골이 많아 깨끗이 씻는 게 쉽지 않다"며 "더덕으로 만든 리큐르는 동강더덕주밖에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영월더덕은 현재 동강더덕주와 더덕와인인 산야 두 종을 생산하고 있다.

(우)26205  영월군 주천면 솔치로 633  ☎ 033·372·1885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 리쿼코리아
Copyright© 리쿼코리아.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