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18년2월19일 月曜日

올해 처음 열린 '주안상 대회' 호평 속 막 내려

지난달 29일 '막걸리 페스티벌' 열린 자라섬서

기사작성 11-13 리쿼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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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 50명 열띤 경합 펼쳐
大賞에는 제주출신 박상룡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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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 열린 ‘우리술 주안상 대회’에선 제주 출신 박상룡씨가 영예의 대상을 받았다.

 

 

 

 

올해 처음 열린 우리술 주안상 대회가 호평(好評) 속에 막을 내렸다.

지난달 29일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에서 열린 주안상 대회에는 총 50명의 참가자가 열띤 경합을 벌였다.

애초 주최 측은 이 대회와 어울리는 술 다섯 가지를 선정해 참가자들에게 통보했다. 이들은 그중 한 가지를 선택해 자신만의 레시피를 참가신청서와 함께 제출했고, 예비심사를 거쳐 50명을 선발했다. 이들에겐 무작위로 술을 배정했고, 참가자들은 대회 당일 그와 어울리는 주안상을 즉석에서 만들었다.

이 대회는 한국가양주연구소가 주최하고 주안상대회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후원은 농림축산식품부, 가평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막걸리협회, ㈔한국전통주진흥학회, ㈔한국전통민속주협회가 맡았다.

한편, 이날 대회에선 제주 출신의 박상룡씨가 통합 대상(농촌진흥청장상)을 받아 상금으로 200만원을 거머쥐었다.

박씨는 "좁쌀로 만든 쌈장과 맥적구이, 모듬숙성 장아찌가 포인트였다"고 수상 배경을 설명했다.

가양주연구소 류인수 소장은 “오늘 선발된 우리술과 잘 어울리는 음식 또는 안주를 만들어 이를 적극 홍보함으로써, 결국 우리술의 대중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것이 이 대회의 목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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