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18년4월22일 日曜日

오정석 회장, 경기남부협회 3년 더 이끈다

상대 후보 5票 차로 꺾고 5代 협회장 당선

기사작성 02-06 리쿼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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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위상 높이기 위해 중앙회장 선거에도 도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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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석 회장이 경기남부지방종합주류도매업협회 제5대 회장에 당선된 후 소감을 밝히고 있다.

 

 

오정석() 경기남부지방종합주류도매업협회 회장(동원주류 대표)5 협회장에 당선됨과 동시에 3()에도 성공했다.

 

경기남부지방종합주류도매업협회(이하 경기남부협회)3일 수원 이비스 앰베서더에서 열린 협회장 선거에서 오 회장을 5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선거에서는 기호 1번 오 회장과 기호 2번 윤희성 세계주류 대표가 경합을 펼쳤다. 투표 결과 11962를 획득한 오 후보가 57를 얻은 윤 후보를 5표 차로 꺾고 신승(辛勝)했다.

 

오 회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오늘의 표심을 겸허히 받아들여 앞으로 3년 동안 경기남부협회 회원사 대표님들을 모시는데 제 에너지를 모두 쏟아 붓겠다고 말했다.

 

오 회장은 더불어 중앙회장(선거)에도 도전해, 경기남부협회 창립 40년 만에 두 번째로 중앙회장에 당선돼 협회의 위상을 높이겠다그간 경기남부협회장과 중앙회장을 겸직하면서 협회에 부족했던 부분을 파악해 최우선으로 이익이 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 회장은 또 제 반대편에 섰던 회원사 대표님들의 뜻도 겸허히 받아들여, 늘 섬김으로 모실 것을 약속드린다고 했다.

 

한편, 이날 선거에 앞서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협회의 올해 사업으로 종합주류도매업 면허권 보호 생존가격 준수 실천 프랜차이즈본부 불공정 행위 개선 건전 주류유통질서 확립 소통과 화합을 통한 상생 발전 내구소비재 관련 국세청 명령고시 준수 등을 확정했다. 이를 위한 사업비로는 총 42000만원을 책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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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1번 오정석 후보가 선거 공약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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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2번 윤희성 후보가 선거 공약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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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지방종합주류도매업협회 회원사 대표들이 투표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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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참관인들이 투표 집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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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관리위원장이 투표 결과를 밝히고 있다. 유효 투표 수 119표 가운데 오정석 후보 62표, 윤희성 후보 57표로 오 후보가 신승했다.

 

 

오정석 회장의 선거 공약

[핵심 공약]년에 쇼케이스(냉장진열장) 제조사 지원 일몰제가 끝난다. 국세청과의 합의 통해 명령고시를 개정, 제조사가 100% 지원하도록 하겠다.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T/O제 개방 요구와 관련, 국세청기재부와의 협상을 통해 어떤 경우에도 면허만큼은 지키겠다.

우리의 마지막 보루는 가격이다. 정상가격을 잘 지킬 수 있도록 지도단속반을 부활시켜 지방청과 합동 단속 하고 가격질서도 잘 유지하도록 국세청과 연계해 관련 규정을 신설하겠다.

협회 사무국 조직을 개편하겠다. 인원을 좀 더 보강해 현장에 투입시켜 가격과 유통질서를 단속조정계도하는 조직으로 바꾸겠다.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제조사와 프랜차이즈본부의 불공정 행위를 반드시 정상화시키겠다.

제조사들이 각 사의 특판팀을 이용해 업소에 직접 주고 있는 과다한 지원과 리베이트를 도매사에게 지급하도록 책임지고 해결하겠다.

수입주류와 지방 소주 공급을 받지 못하는 불편을 해결하고, 또 인접 지역에서 일어나는 분쟁사항을 맞춤형으로 처리하는 등으로 회원사들의 불이익을 해소하는 데 앞장서겠다. 특히, 서울지역 대형 도매사들이 가격을 파괴하고 우리 회원사들의 거래처를 침탈하는 불법행위를 확실히 막아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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