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18년6월25일 月曜日

‘삼해소주’ 김택상씨, 전통식품 名人 선정

서울시 무형문화재 이동복 선생의 아들

기사작성 02-02 리쿼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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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가공식품자금, 기능전수자금 지원받아

서울의 술 삼해소주(三亥燒酒)’를 빚는 김택상(金澤相66) 씨가 농림축산식품부 선정 전통식품 명인에 선정됐다.

 

김씨는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8호 삼해소주 보유자인 이동복(李東福90) 선생의 아들이자 제자다. 6형제 가운데 유일하게 어머니의 뒤를 잇고 있다.

 

김씨는 현재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삼해소주가를 운영하며 제자들을 양성하고 관광객 대상의 시연회도 열고 있다.

 

김씨는 앞으로 전통가공식품자금과 기능전수자금 등을 지원받는다.

 

삼해주는 주로 서울사람들이 즐겨 마시고 선물했던 서울 대표 전통주다. 정월 첫 해일(亥日) 해시(亥時)에 술을 빚기 시작해 다음 해일마다 세 번에 걸쳐 술을 빚는다. 마시기까지 100일 정도가 걸려 백일주(百日酒)’라고도 부른다. 여러 번 저온 숙성 과정을 거쳐 맛과 향이 깊고 빛깔이 투명하며 뒷맛이 깔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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