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18년4월20일 金曜日

도쿄서 강남과 함께한 ‘막걸리 유랑단’

전통주 12일 신오오쿠보 K-Plaza서

기사작성 10-13 리쿼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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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콘서트와 공연으로 자연스럽게 막걸리 홍보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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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서경덕 교수와 방송인 강남이 일본 도쿄에서 ‘막걸리 유랑단’ 행사를 마친 뒤, 한 주점에서 막걸리를 함께 마시고 있다.

 

 

방송인 강남과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12일 일본 도쿄 신오오쿠보(新大久保)K-Plaza에서 막걸리 유랑단 행사를 진행했다.

 

서경덕 교수는 이날 행사에 앞서 문화 콘텐츠의 대표 아이콘인 한류(韓流)스타를 일본으로 초청해 현지 젊은 층, 한인 유학생들과 막걸리를 함께 마시고, 또 진솔한 토크 콘서트와 공연을 펼치면서 자연스럽게 막걸리를 홍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강남은 술은 서로를 친하게 만드는 좋은 매개 역할을 하지 않나라며 이번 막걸리 유랑단을 통해 한일 젊은이들이 하나 될 수 있는 멋진 자리를 만들어볼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막걸리협회가 함께 기획한 막걸리 유랑단은 관객들과 함께 소통하는 세계 최초 술 토크쇼다. 지난 2014년 서울 광장시장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도시를 돌면서 송일국, 조재현, 안성기, 추승균(농구 감독), 정준하 등 다양한 유명 인사들과 자리를 함께했다. 특히, 이번 도쿄 행사를 계기로 향후 중국 상하이 등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도 막걸리 유랑단을 선보일 계획이다.

 

서경덕 교수는 요즘과 같은 글로벌 시대에 술은 국가의 이미지를 좌우하는 문화의 상징이자 최대 수출상품이라면서, “독일 하면 맥주, 일본 하면 사케를 떠올리듯이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높여줄 우리 전통주를 더욱 다양한 방법으로 전 세계에 홍보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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