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18년4월20일 金曜日

코하라 하루카·이토 마나 ‘막걸리 홍보대사’로 위촉

전통주 韓日서 막걸리 문화 알리는데 힘쓸 예정

기사작성 07-23 리쿼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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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아이돌그룹 출신… ‘막걸리 마니아’
5월 4일 訪韓 ‘韓日 막걸리파티’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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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유명 아이돌그룹 출신인 코하라 하루카(사진 왼쪽)와 이토 마나가 막걸리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둘은 지난달 4일 방한, 서울 중구의 한 펍에서 열린 ‘한일 문화교류 막걸리 파티’ 및 한일 팬미팅에 참석했다.

 

 

㈔한국막걸리협회는 일본의 유명 아이돌그룹 출신 코하라 하루카(小原 春香·29·전 AKB48)와 이토 마나(伊東 愛·32·전 SDN48)를 막걸리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막걸리 마니아인 이 둘은 홍보대사 활동 기간 동안 한국과 일본에서 막걸리 문화를 알리는데 힘쓸 계획이다.

 

코하라 하루카와 이토 마나는 첫 번째 일정으로 지난달 4일 한류수학여행단과 함께 한국을 방문, 서울 중구의 한 펍에서 열린 ‘한일(韓日) 문화교류 막걸리 파티’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둘은 일본 유명 작곡가가 만든 ‘막걸리송’을 발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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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하라 하루카와 이토 마나가 막걸리 소믈리에 교육과정 수료증을 들고 있다.

 


한국막걸리협회 박성기 회장은 “일본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코하라 하루카와 이토 마나가 막걸리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만큼, 일본에 ‘막걸리 한류(韓流)’가 다시 한 번 일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일본은 한때 막걸리 주요 수출국이었지만 엔저(円低), 한일 관계 악화 등으로 수년째 수출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막걸리협회는 지난 4월 30일 도쿄 신주쿠(新宿) 코리아타운 내에 상설 막걸리 시음 홍보관을 오픈했다. 이를 통해 일본인들에게 막걸리의 인지도를 높이고 친근한 이미지를 심어주겠다는 복안이다.


박 회장은 이날 “일본에 아직 소개되지 않았지만 충분한 경쟁력을 갖춘 막걸리들이 기회조차 얻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막걸리 홍보관을 통해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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